휘파람 불며/일본 동남아
일본 도쿄, 아타미(熱海) (‘06.10.26)
조약돌 야생화
2007. 2. 20. 17:03
일본 도쿄, 아타미(熱海) (‘06.10.26)
○ 여행일 : ‘06.10.26 ~ 11. 2
○ 여행지 : 도쿄, 하꼬네, 아타미, 나고야, 오사카, 나라, 교토
[도쿄]
3년전 다녀 본 경험이 있어 지하철과 JR 순환전철 타고 주로 야간에 돌아 본 도쿄.
서울과 달리 도쿄 지하철은 JR 순환전철과 환승할 경우에 다시 매표한 후 환승
하는지 몰라서 처음에 잠시 헤맸다.
□ 도쿄타워 전망대에서 야경, 록본기
□ 대표적 유흥거리인 신주쿠와 최대 전자상가 아키하바라

□ 목조건물로 낡고 고풍스런 분위기 하라주쿠 驛舍, 인근 요요기공원 입구에
독특한 의상의 무리진 젊은이들
□ 다까나와(品川)역과 숙소
[아타미 (熱海)]
도쿄인근에 위치한 이지반도는 아름답고, 공기가 좋아 196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기후가 온화하고 해변 휴양지와 온천이 유명한 이지반도에 위치하여 동양의 나폴리,
옛날 일본내에서 신혼여행지로 각광 받았단다.
750여 그루의 매화, 벚꽃, 단풍 어울어져 사계절 아름다워 김대중 대통령이 방문
했었다는 ‘매원’은 버스에서 스친다.
□ 아타미 역전에 있는 족탕(온천)과 시장
□ 아타미 해변의 한국판 이수일과 심순애 (유카타 입은채 외출)
□ 불꽃 축제를 감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 시내 전경과 다다미 깔린 일본 전통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