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동호회 시골애님의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문구를 보고나니 ...
서서히 정리되어 가던 마음이 또 다시 혼란해 진다.
예전에 주말이면 늘 하듯이 둘이서 배낭 메고 나서본다.....
○ 서대문 형무소
○ 안산도시자연공원 (인왕대 → 봉수대 → 무악정 → 봉원사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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