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떠난 1박2일의 여행
까르륵,,,, 그녀들의 웃음이 날 행복하게 했다
그순간
우리들의 자유로운 영혼이
하늘을 날았다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
웃는 얼굴로
나이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ㅎㅎㅎ
* 성큼다가오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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