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 불며/제주

이중섭 미술관('08. 4. 9)

조약돌 야생화 2008. 4. 26. 23:17

이중섭 화백이 살던 집과 이중섭 미술관 (제주 서귀포 소재)

  이중섭이 피난 와서 일년여 동안 일본인 부인, 두 아들과 함께 세들어 살았던 곳.

 

 

 

 

 

 

 

 

 

 

 

구 서귀포 관광극장터 (이중섭미술관 옆) 

 이곳 관광극장은 영화는 물론 유명 가수나 극단의 공연을 자주 하던 곳.

 방치돼 있었으나, 최근 서귀포시에서 외관만 정비해 옛날 극장 포스터를 붙임.

 아직도 ‘연산군’ ‘자유부인’이 상영중임. 물론 포스터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