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차(‘12.12.08) - 안탈랴 지중해유람선, 구시가지
* 이스탄불(1박) ~ 앙카라(1박)~ 카파도키아(1박) ~ 안탈랴(1박)~ 파묵칼레(1박) ~ 아이발릭(1박)~이스탄불(1박)
* 안탈랴
- 로마시대 서아시아에서 가장 큰 거점 항구도시 이며, 타우르스산맥과 깨끗한 지중해 해안이 아름답게
어울어져 터키인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휴양도시에서 지중해 유람선 승선...
* 구시가지
- 유람선 투어 후 인근 오스만시대 가옥과 로마시대 도로가 남아있는 구시가지와 로마황제 하드리아누스를
기념하는 3개의 대리석 아치 ‘하드리아누스의 문’
* 이울리 탑
- 구시가지 광장에서 본 이울리 탑은 13세기 푸른색 타일로 세워진 38m 높이의 회교사원 탑으로 형상이
아름다워 이 도시를 상징. 중앙에 오스만제국을 무너트리고 터키민주공화국을 세운 영원한 터키 국민의
아버지 아타투르크를 기리는 동상...
- 안탈랴 시내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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