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살아가리...

ㅇ 청령포(淸泠浦) 조선왕조 제6대 임금 단종이 1457년(세조)에 노산군으로 낮추어져 두달간 유배생활을 하던 곳. 수시로 오가는 자그마한 철선을 타고 서강을 건너니, 울창한 ���림으로 삼면이 깊은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은 험준한 절벽으로 막혀 있어서 배로 강을 건너지 않으면 밖으..

ㅇ 약 1시간 정도 시원한 동굴속에서 아기자기한 석상을 보며, 거닐어 봄도 나름대로의 피서법.....

정선군, 평창군, 영월군 3개군이 만나며, 동강 비경을 그대로 간직한 정선군 덕천리의 연포, 소사, 제장마을 돌아보기 ... * 고성리 입구 표지판 * 원덕천 마을 가는 숲길 * 멀리 산허리 돌아 연포가는 길 * 주위와 잘어울리는 경로당과 마을전경 * 연포가는 숲길과 야생화들 * 소사마을앞 동강의 아름다움 ..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서 비포장도로의 높은재(?)를 넘어 가니 강원도 영월군의 김삿갓 유적지(강원도 영월과 충북 단양의 경계 소재)가 나와서... * 입구 안내판과 유적비 * 김삿갓 묘소 오르는 길 풍경들 * 난고 김삿갓 문학관과 몇개의 조각품 * 정갈한 감자전과 박냉면 * 단양군 의풍에서 내려오는 비..

솔표 조선무약을 상징하는 소나무 (영월읍 중동리 소재) 별마로 천문대 (영월읍 봉래산 소재) 봉래산 등산로에 할미꽃과 야생화

낙동강 발원지 ‘黃池 연못’ (태백시내 한가운데 황지동 소재) 한강 발원지 ‘儉龍沼’ (태백시 창죽동 소재) 검룡소 가는길 너와집 (태백시 상장동 소재)